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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9월에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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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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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지역에 있는 대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참가하는 채용박람회를 오는 9월에 실시키로 했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4월 정기이사회에서 “한인 1.5세들과 이곳에 유학을 온 우수한 인재들이 졸업 후에도 직장을 얻지 못해 고민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회장단들이 이 문제에 대해 최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젊은 한인들의 취업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구인업체들에게는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업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공식 안건으로 상정된 ‘취업박람회’는 이사진들의 만장일치로 오는 9월에 실시키로 해고 이 회장을 준비위원장을 선임하고 세부 안건을 다음 이사회 때 논의키로 했다.
이 회장은 본 안건이 가결된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비위원을 구성하겠다”며 “다음 주부터 샌디에고 상공회의소 제리 샌더슨 회장과 케빈 폴코너 시장 등 주류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채용박람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겠다”고 설명했다.
상의는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역 한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토의, 확정했다.
우선, 현재 잠시 운영이 중단된 웹 사이트를 한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면 재개편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인 사업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는 법률, 세무, 금융 등 각 분야별 주제를 정해 매 월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종은 이사장은 “상의의 본 설립목적은 앞서 소상공인들에게 정보제공과 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매 월 각 분야별 세미나를 정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는 6월 ‘주택 융자 및 리버스 모기지’를 시작으로 매 월 법률, 세금보고, 창업자금 마련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역대 회장단들이 추진해 온 사업들을 확대해 실시키로 했다.
지난 14일 한미노인회원 17명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해 온 상의는 매 짝수달(6.8,10,12월)에, 한방 진료는 홀수달(7,9,11월)에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5월 12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까지 열방교회에서 열리는 한방 진료는 이종욱 한의사가 봉사할 예정이다.
지역 주류사회와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이 회장은 “샌디에고 시와 상공회의소 등 주류 사회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와 교류를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류 사회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샌디에고 상공회의소가 지난 14일 한미노인회를 방문해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맨 오른쪽부터 이희준 회장, 홍 안젤라 수석부회장, 지지나 이사, 유석희 한미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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