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차량 강탈 사건 용의자 체포…피해자 차량에 치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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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발생한 폭력적인 차량 강탈 사건과 관련해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SDSO)은 17일, 62세 남성 밴스 스미스(Vance Smith)가 이달 초 비스타에서 발생한 차량 강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 중 한 명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당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8일 오전 8시경 유칼립투스 애비뉴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과 여성이 차량에 앉아 있던 중, 스미스가 강제로 차량을 빼앗으려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몸싸움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여성은 차량 탈취를 막기 위해 운전대를 붙잡았으나, 스미스는 차량을 난폭하게 운전했고, 이로 인해 여성은 움직이는 차량 밖으로 떨어졌다.
이후 스미스는 차량으로 남성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그는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부상당한 남성은 비스타 소방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여성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가 특정됐으며, 비스타 갱 단속팀이 포함된 수색 작업이 진행됐다. 수사 당국은 4월 10일 스미스를 발견해 체포했다.
현재 스미스는 차량 강탈 및 중상해를 동반한 흉기 공격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비스타 셰리프서(760-940-4566)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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