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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I-5 인근 노숙자 캠프 철거…대량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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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대 분량 폐기물 처리, 일부 주민에 지원 서비스 제공


샌디에고를 지나는 I-5 고속도로 인근 노숙자 캠프가 이번 주 철거됐다고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과 캘리포니아 주 교통청(CalSTA)이 밝혔다.


Caltrans는 목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캠프 철거 사실을 알리며, 작업 인력이 약 7큐빅야드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전했다. 이는 픽업트럭 약 3대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2명에게는 각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샌디에고 시는 노숙자 캠프 정리 및 철거와 관련해 일정한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철거 전 최소 24시간 사전 통보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개인 소지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수거된 물품은 최대 90일간 보관된다. 물품 반환을 원하는 경우 858-694-7000으로 연락하면 시 직원이 전달을 돕는다.


또한 샌디에고의 ‘세이프 슬리핑 프로그램(Safe Sleeping Program)’은 거리나 기존 보호시설 대신 머물 수 있는 대안을 노숙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엘카혼 지역 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노숙자 캠프 문제를 전담하는 경찰관을 별도로 지정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편 샌디에고 노숙자 대응 센터(Homelessness Response Center)는 쉘터, 임대료 지원,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diego.gov/homelessness-strategies-and-solutions/services/homelessness-respons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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