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와인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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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에는 총 7개의 와이너리가 있다.
카운티에 있는 와이너리는 대부분 북부 지역인 에스콘디도(4개)에 집중되어 있으며 동서를 연결하는 8번 프리웨이 끝자락에 있는 라모나와 줄리안에 각각 1곳이 있다.<도표 참조>
와이너리가 에스콘디도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것은 이 지역의 지리적 특성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와인협회(Califorina Wine Institute)측에 따르면 샌디에고에서 시작하여 북쪽의 소노미까지 형성된 와이너리는 고온 건조한 내륙의 계곡,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안개가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스콘디도 지역은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지니고 있으며, 연평균 강수량이 17인치로 아보카도, 오렌지와 함께 포도재배에 적합한 자연적 환경을 지니고 있다.
30년 역사를 지닌 ‘샌디에고 국제와인대회’(SDIWC)도 카운티 와이너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SDIWC는 20년 넘게 와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로버트 휘틀리, 크리에이터 신디케이트 이사를 중심으로 마이클 프란츠 심사위원장과 리치 쿡 등과 같은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다.
SDIWC는 오는 6월 7일 그랜드 델마(5300 Grand Del Mar Court. SD. CA 92130)에서 오후 3~6시까지 ‘제32회 국제와인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열린 대회에서는 한국 배상면주가 산사춘이 라이스 와인(Rice Wine)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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