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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 입주건물 360만 달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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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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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성모병원(원장 박노종)이 현재 임대하고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이 병원 송현주 실장은 “지난 6일자로 에스크로를 마친 상태로 매입 자금은 총 360만 달러”라고 밝혔다. 
2만1000스퀘어피트에 2층 규모인 이 건물은 치과와 한의원, 미술학원, 간판 업체가 입주했다. 
송 실장은 “병원을 찾아오시는 환자와 보호자 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건물 매입을 추진해 왔다”며 “2~3개월 정도의 기간을 갖고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병원에는 가정주치의인 박노종 원장과 임춘수 신경내과전문의가 있으며, 스킨케어 장비도 갖추고 있다. 
<사진 설명> 
성모병원이 현재 임대하고 있는 건물을 360만 달러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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