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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이후 샌디에고 카운티 군기지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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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 출입 통제 강화로 교통 지연…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 작전 참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샌디에고 카운티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군 기지에서 보안 수준이 강화됐다. 이로 인해 기지 출입구 인근에서는 교통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분 확인 절차 강화와 출입 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도에 위치한 Naval Air Station North Island에는 세 척의 항공모함이 정박해 있으며, 이 가운데 USS Abraham Lincoln 항공모함은 지난 토요일 첫 공습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Naval Base Coronado는 보안 조치 강화로 모든 기지 출입구에서 차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공격은 미국의 작전명 “Epic Fury”와 이스라엘의 작전명 “Raging Lion”으로 진행됐으며, 두 작전은 토요일 동부시간 기준 오전 1시 15분부터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


공격 대상에는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의 지휘·통제 시설, 이란의 방공 시스템, 미사일과 드론 발사 기지, 군용 비행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요일 기준 최소 6명의 미군이 작전 중 전사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공습으로 1989년부터 집권해 온 이란 최고지도자 Ali Hosseini Khamenei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동 지역에서 가장 오랫동안 집권한 국가 지도자였다.


한편 이란 측은 탄도미사일로 USS 에이브러햄 링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지만, United States Central Command은 이를 부인했다. 중앙사령부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링컨함은 공격을 받지 않았으며 발사된 미사일은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며 “링컨함은 이란 정권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 지원하며 항공기를 출격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된 보안 조치와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는 주민들은 San Diego County Office of Emergency Services(전화 858-565-3490, 이메일 [[email protected]](mailto:[email protected]))로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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