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공용화장실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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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법원이 다운타운 내에 있는 공용화장실 규모를 늘리라는 행정 권고 조치를 했다.
법원 배심원단은 최근 공개한 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01년 이스트 빌리지 지역의 재개발 관리 위원회는 다운타운 지역에 공용화장실이 부족하다고 보고 이를 점차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포함한 개선책을 발표했으나 지금까지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현재 다운타운에 설치되어 있는 공용화장실은 총 10개로 규모가 비슷한 다른 도시와 비교해 볼 때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다.
배심원단이 비교한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로 이 지역 다운타운에는 24시간 사용가능한 화장실이 25곳에 달하고 있다.
현재 샌디에고 다운타운 지역에 있는 화장실 중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단 7곳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법원의 배심원 중 한 명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공중화장실 수가 크게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청결 상태를 비롯한 기본적인 유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샌디에고 시는 이에 따른 답변서를 오는 8월25일까지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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