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 "CEO 이메일 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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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LA지부 연방국세청의 앤서니 올랜도 특별 에이전트(오른쪽 끝)가 'CEO 이메일 사기'가 등장했다며 이들의 사기수법을 설명하고 있다.
연방국세청(IRS)이 회사 최고경영자를 사칭한 'CEO 이메일 사기'본지 3월4일자 1면>가 등장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IRS의 존 코스키넨 커미셔너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사기범들은 CEO라고 속이고 급여 또는 인사 담당부서에 소셜시큐리티번호 등이 나온 소득증명서(W2 양식)를 비롯해 직원들의 개인정보를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CEO 명의로 보낸 이메일에서 "급하게 확인할 게 있는데 PDF로 된 직원들의 W2와 소득내역, 소득세신고서를 보내달라" "이름과 소셜시큐리티번호, 생년월일, 집주소, 급여 등 직원들의 신상명세가 적힌 업데이트 리스트를 보내달라" 등의 내용으로 담당직원을 감쪽같이 속이고 있다.
사기범들은 이렇게 받은 W2나 서류에서 정보를 빼돌려 소득세 환급 신청 등을 통해 돈을 챙기고 있다. 코스키넨 커미셔너는 "올해 들어 등장한 신종사기인데 벌써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직원 명단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회사 경영진의 이메일을 받았다면 회신하기 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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