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서 의붓어머니 사망 사건…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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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의붓아들 살인 혐의로 구속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의붓아들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San Diego County Sheriff’s Office에 따르면, 78세 여성 Marytrese Comer는 5월 말 Escondido 인근 이스트 밸리 지역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주택은 시트러스 힐스 레인과 아이다호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외상 흔적은 뚜렷하지 않았지만 수상한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San Diego County Medical Examiner’s Office의 부검을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수사 당국은 8일, 피해자의 의붓아들인 43세 Christopher Trudell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San Diego Central Jail에 수감했다.
트루델은 오는 수요일 법정에 출석해 기소 인정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858-285-6330 또는 1-888-580-8477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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