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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캘리포니아, 월드컵 맞아 ‘세계 최대 레고 스타디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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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스타디움 대형 재현…월드컵 체험 행사 6월 11일부터 진행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에 위치한 Legoland California가 FIFA 월드컵 시즌을 맞아 대규모 축구 테마 행사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레고 스타디움을 공개했다.

이번 ‘FIFA World Cup Experience at Legoland California’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향후 열릴 2026 FIFA 월드컵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레고 축구 게임, 빌드 체험, 레고 축구 영웅 테마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은 레고 브릭을 활용해 자신만의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Heroes of Play Wall’에 전시하거나, 레고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공원 곳곳에는 축구 트레이닝 아카데미 체험 존도 마련됐다.

특히 SoFi Stadium LEGO model은 약 25명의 레고 마스터 빌더들이 총 6,000시간을 투입해 제작한 작품으로, 약 50만 개 이상의 브릭이 사용됐다. 길이 30피트 이상, 폭 15피트, 높이 4피트가 넘는 초대형 구조물로 완성됐다.

해당 전시가 위치한 Miniland USA에서는 세밀한 디테일이 구현돼 있으며, 관람객들은 레고 형태로 구현된 미국 축구대표팀과 파라과이 대표팀의 경기 장면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특별 전시와 월드컵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입장권으로 모두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Carlsbad에 위치한 레고랜드 캘리포니아는 샌디에고 카운티 내 대표 가족 관광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 시즌 관광객 유치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미지 : www.legolan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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