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착 실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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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착 실생활 가이드
▶ A.한국에서 해 올 것
▶ A.한국에서 해 올 것
1.자녀 예방접종 영문 증명 및 공증 없으면 현지에서 재접종
2.자녀 성적 영문 증명 및 공증 취학 시 필요함
3.운전무사고 경력 영문 증명 및 공증 자동차 보험 가입 시
4.기본사항은 월간 코리언즈 사이트에서 찾아 보시던가 미국 생활 정보와 관한 책을 구입, 한국에서 마음의 준비
5.이사 짐은 쓰레기통까지 모두 가져오는 것이 후회를 하지 않는 비결이고, 특히 이사 짐이 가족보다 나중에 오면 당장 피난민 생활이 되니 timing이 중요함
6.가장이 먼저 입국하여 1달 동안 하숙생활 (월 $500 정도)을 하면서, 주택 Rent, 자동차 구입, 주변 지리 숙지, 전입학 등 각종 사항을 파악, 가족이 비행기를 탈 때 혹시 현지에서 필요 한 것이 빠지지 않게 가져오도록 함.
7.미국에서 전기는 모두 110V 이므로 한국의 220V 전용기기는 거의 사용불가, 또는 전공을 불러 별도 220V 설치 번거로움
▶ B.미국도착 후 할일
1.공항 입국심사 때 Visa Status와 Form I-94 기간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이 필수 소셜시큐리티 번호 및 운전면허증 신청 시 곤란을 겪는 경우가 왕왕있었음.
2.운전면허증: 입국 후 가장 먼저, 가까운 DMV(운전 면허 및 차량 관리국)
* 본인 여권 지참, 접수 즉시 필기 응시
* 필기시험 한인업소록 부록 참조
* 필기에 합격해야 소셜시큐리티 번호 신청가능
*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어야 나중에 실기 응시 가능
* 국제 운전면허는 CA에서는 1개월만 유효(법적으로는 10일)
* 실기시험 요령이 한국과 다른점이 있으므로 실기시험전에 2시간 정도의 주행교습필요
* 운전면허증이 신분증명서이므로 중요 정식 증이 나올때까지 임시 면허로 운전하는데 3개월 마다 갱신해야하는 번거로움. 이 기간 중에 I-94 기간이 임박하면 갱신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음. 1년 이상 대기자도 있음
3.소셜시큐리티 번호: 운전 필기 합격 후 가까운 사회보장국에서 신청. 주민등록 번호와 성격 비슷. 이것이 있어야 모든 서류를 만들 수 있음.
* 전 가족 여권 (비자 상태, 체류기간 확인)
* 수주일 내 사회보장 카드 우편으로 보내옴
* 이것이 있어야 운전 실기 응시 가능
4.은행 구좌 개설 및 크레딧 카드 신청: 월급 자동 지급 신청
* 여권, 운전 면허증, 소셜시큐리티 중 하나가 필요함
* Check 쓰는 요령 (전화, 전기세 등 납부 시) 은행에서 문의
5.주택임차: 본인이 꼭 방문하여 마음에 드는지 확인
한국보다 주택 사정이 좋은 편이라 처음 한번 보면 아무데나 좋은 것 같아 보여도 (특히 나무 많은 정원, 잔디밭, 카펫 때문) 대개 30년 이상 된 주택이 많아 살다 보면 여기저기 불편한 점이 보이니 현지에 사는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임. 3집 이상 방문 요. 한인 선호지역은 플러톤, 어바인, 밸리, 토렌스, 세리토스, 라카나다, 그렌데일, 가든그로부, 가디나 등등
* 처음 미국에 온 사람은 크레딧이 없어 회사의 보증이 필요함.
* 월세 보증금: 렌트 시에는 보증금조로 1-2달치 렌트 해당 금액을 먼저 내야 하는데, 단독 주택은 $1,500-$2,000, 아파트는 그저 수백불 수준, 이사 갈 때 마지막 렌트는 이 돈으로 상계 마지막 렌트를 내고 이사간 후에 돌려 받기 쉽지 않으니 주의.
* 아파트에서는 공동 세탁장을 쓰므로 세탁기 불필요하고, 일반 주택에서는 세탁기 + 건조기 필수임. 대부분 오븐, 가스 혹은 전기 스토브, 식기 세척기정도는 구비되어 있고, 방마다 수납장이 있어 한국의 장롱도 불필요.
* 가구는 3년 있다 갈 꺼면 중고도 괜찮고 돈이 여유가 있으면 괜찮은 걸로 할부구입해서 도로 가져가는 것도 좋을 듯
* 식수에 석회질 다량 함유하므로 대부분 정수기 설치
* 살면서 어디가 고장 나면 주인이 고쳐주게 되어 있으므로 본인 부담으로 섣불리 고치려 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에게 사전 연락하여 허락을 받고 고친 후 해당금액을 렌트에서 공제. 아파트의 경우는 자체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담당.
* 주택의 형태는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 3가지가 있고, 연립주택의 경우에는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단독주택, 아파트 어느 쪽에 가까운지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르므로 사전에 파악 요. 테니스장, 수영장 정도는 있는 편.
6.각종 공과금: 전화, 전기, 가스, 케이블 텔레비전, 한국신문, LA Times, 컴퓨터 설치, e-mail구좌 개설 등.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경우가 많음)
* 수도, 청소, 단독주택의 경우 정원 관리는 보통 한 달에 $50-$60인데 대부분 집주인이 부담
* 아파트 렌트시에는 전기 가스 요금도 월 렌트비에 포함.
7.자동차 보험: AAA 약간 비싸지만 Good Service. 특히 AAA Member 가입 시 주행 중 사고가 났을 때 무료 견인 서비스 AAA Office에서는 각종 지도나 미국 각 주의 관광책자 등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음.
그 외에 파머스 보험, 20센추리 등등 직접 서비스하는 보험회사 및 브로커들도 많음.
8.자동차 구입: 미국 생활은 차가 발인지라 대개 2대의 자동차가 필요. 역시 크레딧 때문에 할부구입은 곤란. 자금 조달에 문제. 새차는 응급처치 요령을 모르는 부인을 위해서, 본인은 중고차 운전이 보통임.
요즈음은 할부 구입해 주는 자동차 회사가 늘고있는 실정. 가능하면 큰 자동차 회사를 추천.
* 자금조달 새차 구입자금은 회사융자 및 자동차 딜러 활용, 우선 한대로 운용. 중고차는 부인이 어느 정도 지리에 익숙해졌을 때 구입.
9.병원 및 의료보험: 주재원일 경우, 회사의 의료보험에 가입신청. 기타의 경우 직접 구입.
의료보험은 한국에 비해 비싼 편임. 가능하면 공제액이(Deduction) 높아야 보험료가 싸므로 공제액 높은 보험가입. 1인 당 월 $150 정도 예산.
(일요일 야간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응급실 이용을 위해 미리 위치를 파악해둘 필요. 휴일에는 개인병원 진료하지 않음.)
10.Adult School(A/S) 및 도서관: A/S 에서는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데 집 근처에 A/S 위치를 파악하여 신청하면 아무나 교육혜택 받음. 주거지 해당 도서관에서도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잘 상담하면 집에까지 방문하여 주 1회 1:1 무료 영어교육도 가능함. 운전면허증,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제시하여 도서관 카드 신청, 책, CD, 비디오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음. 미국 이해의 지름길.
11.우체국: 인근 우체국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이사를 갈 때 신고를 하면 이전 주소로 오는 모든 우편물을 새 주소로 무료로 보내주는 것은 정말 편리함. 편지는 기본 33 Cents, 등기우편은 우체국에서 찾음.
12.쇼핑: 집 근처에는 학교와 우체국, 소방서, 공원 등이 있지만 한국의 동네 슈퍼나 학교 앞 문방구, 구멍가게가 없어 차를 타고 나가야 물건을 살 수 있는 지역이 많음. 따라서 물건 종류별로 구입처를 알아둘 필요가 있음.
* 한국식품: 시온마켓, U마트, H마트등등,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주변에 문의. 활어 조개 등은 중국마켓이 좋고, 일본마켓에도 간혹 한국마켓에서 보기 힘든 좋은 식품 구할 수 있음.
* 미국식품: 여러 상점이 있는데 주변에 흔히 보이는 것은 Ralph’s, Sav-On, Target, Wal-Mart… 이고 로컬 미국 신문에 동봉되는 쿠폰을 잘 활용하면 의외로 많이 절약됨.
(코스트코, 샘스 클럽은 회원제 운영이므로 멤버쉽을 확보할 필요. 코스트코의 경우 한국에서의 멤버쉽을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 전문상점: Home Depot, Home Base 등에는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 할로겐 램프, 카펫, 페인트, 연장, 등등. LA의 경우 코리아 타운에 김스전기도 한번 둘러볼 만. 예쁜 실내장식을 위해 Michael, 문구는 Office Depot. 전자제품: 미국 Best Buy...
* 백화점: 대형 shopping mall에 3-4 백화점이 몰려 있고 대단히 비쌈. 절 지난 물련 바겐세일을 주로 이용. 특히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직후에 대량의 Sale. Macys JCPenny, Sears…
* 처음에는 주유소 가는 요령과 hamburger사먹는 요령부터 배워야 집에도 가고, 굶지도 않지 자칫 돈을 갖고도 아무것도 못 할 수 있음. (즉 최소한의 미국식 영어가 당장 필요함)
13.문화관광: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몇 가지 .
▶ 미국 입국
1) 입국 심사 : 여권과 기내에서 기입한 출입국 카드 제시합니다.
2) 세관(CUSTOMS) : 기내에서 기입한 세관 신고서와 여권 제시, 수화물 검사 입국 심사 마치면 BAGGAGE CLAIM에서 짐 찾습니다.
3) 공항에서 샌디에고로 오는 방법
택시나 혹으 렌트로 오실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렌트카로 선택하시는 것이 편하며 LA공항에서 샌디에고로 오실때 미국 택시는 미터기로 오게되므로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샌디에고 로컬 택시회사를 이용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손님이 샌디에고에 와서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로컬 한인택시회사에서 바가지요금을 씌우지는 않습니다.
2.자녀 성적 영문 증명 및 공증 취학 시 필요함
3.운전무사고 경력 영문 증명 및 공증 자동차 보험 가입 시
4.기본사항은 월간 코리언즈 사이트에서 찾아 보시던가 미국 생활 정보와 관한 책을 구입, 한국에서 마음의 준비
5.이사 짐은 쓰레기통까지 모두 가져오는 것이 후회를 하지 않는 비결이고, 특히 이사 짐이 가족보다 나중에 오면 당장 피난민 생활이 되니 timing이 중요함
6.가장이 먼저 입국하여 1달 동안 하숙생활 (월 $500 정도)을 하면서, 주택 Rent, 자동차 구입, 주변 지리 숙지, 전입학 등 각종 사항을 파악, 가족이 비행기를 탈 때 혹시 현지에서 필요 한 것이 빠지지 않게 가져오도록 함.
7.미국에서 전기는 모두 110V 이므로 한국의 220V 전용기기는 거의 사용불가, 또는 전공을 불러 별도 220V 설치 번거로움
▶ B.미국도착 후 할일
1.공항 입국심사 때 Visa Status와 Form I-94 기간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이 필수 소셜시큐리티 번호 및 운전면허증 신청 시 곤란을 겪는 경우가 왕왕있었음.
2.운전면허증: 입국 후 가장 먼저, 가까운 DMV(운전 면허 및 차량 관리국)
* 본인 여권 지참, 접수 즉시 필기 응시
* 필기시험 한인업소록 부록 참조
* 필기에 합격해야 소셜시큐리티 번호 신청가능
*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어야 나중에 실기 응시 가능
* 국제 운전면허는 CA에서는 1개월만 유효(법적으로는 10일)
* 실기시험 요령이 한국과 다른점이 있으므로 실기시험전에 2시간 정도의 주행교습필요
* 운전면허증이 신분증명서이므로 중요 정식 증이 나올때까지 임시 면허로 운전하는데 3개월 마다 갱신해야하는 번거로움. 이 기간 중에 I-94 기간이 임박하면 갱신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음. 1년 이상 대기자도 있음
3.소셜시큐리티 번호: 운전 필기 합격 후 가까운 사회보장국에서 신청. 주민등록 번호와 성격 비슷. 이것이 있어야 모든 서류를 만들 수 있음.
* 전 가족 여권 (비자 상태, 체류기간 확인)
* 수주일 내 사회보장 카드 우편으로 보내옴
* 이것이 있어야 운전 실기 응시 가능
4.은행 구좌 개설 및 크레딧 카드 신청: 월급 자동 지급 신청
* 여권, 운전 면허증, 소셜시큐리티 중 하나가 필요함
* Check 쓰는 요령 (전화, 전기세 등 납부 시) 은행에서 문의
5.주택임차: 본인이 꼭 방문하여 마음에 드는지 확인
한국보다 주택 사정이 좋은 편이라 처음 한번 보면 아무데나 좋은 것 같아 보여도 (특히 나무 많은 정원, 잔디밭, 카펫 때문) 대개 30년 이상 된 주택이 많아 살다 보면 여기저기 불편한 점이 보이니 현지에 사는 사람의 도움이 절대적임. 3집 이상 방문 요. 한인 선호지역은 플러톤, 어바인, 밸리, 토렌스, 세리토스, 라카나다, 그렌데일, 가든그로부, 가디나 등등
* 처음 미국에 온 사람은 크레딧이 없어 회사의 보증이 필요함.
* 월세 보증금: 렌트 시에는 보증금조로 1-2달치 렌트 해당 금액을 먼저 내야 하는데, 단독 주택은 $1,500-$2,000, 아파트는 그저 수백불 수준, 이사 갈 때 마지막 렌트는 이 돈으로 상계 마지막 렌트를 내고 이사간 후에 돌려 받기 쉽지 않으니 주의.
* 아파트에서는 공동 세탁장을 쓰므로 세탁기 불필요하고, 일반 주택에서는 세탁기 + 건조기 필수임. 대부분 오븐, 가스 혹은 전기 스토브, 식기 세척기정도는 구비되어 있고, 방마다 수납장이 있어 한국의 장롱도 불필요.
* 가구는 3년 있다 갈 꺼면 중고도 괜찮고 돈이 여유가 있으면 괜찮은 걸로 할부구입해서 도로 가져가는 것도 좋을 듯
* 식수에 석회질 다량 함유하므로 대부분 정수기 설치
* 살면서 어디가 고장 나면 주인이 고쳐주게 되어 있으므로 본인 부담으로 섣불리 고치려 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에게 사전 연락하여 허락을 받고 고친 후 해당금액을 렌트에서 공제. 아파트의 경우는 자체 관리사무소에서 수리담당.
* 주택의 형태는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등 3가지가 있고, 연립주택의 경우에는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단독주택, 아파트 어느 쪽에 가까운지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르므로 사전에 파악 요. 테니스장, 수영장 정도는 있는 편.
6.각종 공과금: 전화, 전기, 가스, 케이블 텔레비전, 한국신문, LA Times, 컴퓨터 설치, e-mail구좌 개설 등. (한국어 서비스가 되는 경우가 많음)
* 수도, 청소, 단독주택의 경우 정원 관리는 보통 한 달에 $50-$60인데 대부분 집주인이 부담
* 아파트 렌트시에는 전기 가스 요금도 월 렌트비에 포함.
7.자동차 보험: AAA 약간 비싸지만 Good Service. 특히 AAA Member 가입 시 주행 중 사고가 났을 때 무료 견인 서비스 AAA Office에서는 각종 지도나 미국 각 주의 관광책자 등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음.
그 외에 파머스 보험, 20센추리 등등 직접 서비스하는 보험회사 및 브로커들도 많음.
8.자동차 구입: 미국 생활은 차가 발인지라 대개 2대의 자동차가 필요. 역시 크레딧 때문에 할부구입은 곤란. 자금 조달에 문제. 새차는 응급처치 요령을 모르는 부인을 위해서, 본인은 중고차 운전이 보통임.
요즈음은 할부 구입해 주는 자동차 회사가 늘고있는 실정. 가능하면 큰 자동차 회사를 추천.
* 자금조달 새차 구입자금은 회사융자 및 자동차 딜러 활용, 우선 한대로 운용. 중고차는 부인이 어느 정도 지리에 익숙해졌을 때 구입.
9.병원 및 의료보험: 주재원일 경우, 회사의 의료보험에 가입신청. 기타의 경우 직접 구입.
의료보험은 한국에 비해 비싼 편임. 가능하면 공제액이(Deduction) 높아야 보험료가 싸므로 공제액 높은 보험가입. 1인 당 월 $150 정도 예산.
(일요일 야간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응급실 이용을 위해 미리 위치를 파악해둘 필요. 휴일에는 개인병원 진료하지 않음.)
10.Adult School(A/S) 및 도서관: A/S 에서는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데 집 근처에 A/S 위치를 파악하여 신청하면 아무나 교육혜택 받음. 주거지 해당 도서관에서도 무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잘 상담하면 집에까지 방문하여 주 1회 1:1 무료 영어교육도 가능함. 운전면허증,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제시하여 도서관 카드 신청, 책, CD, 비디오등을 무료로 빌릴 수 있음. 미국 이해의 지름길.
11.우체국: 인근 우체국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특히 이사를 갈 때 신고를 하면 이전 주소로 오는 모든 우편물을 새 주소로 무료로 보내주는 것은 정말 편리함. 편지는 기본 33 Cents, 등기우편은 우체국에서 찾음.
12.쇼핑: 집 근처에는 학교와 우체국, 소방서, 공원 등이 있지만 한국의 동네 슈퍼나 학교 앞 문방구, 구멍가게가 없어 차를 타고 나가야 물건을 살 수 있는 지역이 많음. 따라서 물건 종류별로 구입처를 알아둘 필요가 있음.
* 한국식품: 시온마켓, U마트, H마트등등, 지역에 따라 다르므로 주변에 문의. 활어 조개 등은 중국마켓이 좋고, 일본마켓에도 간혹 한국마켓에서 보기 힘든 좋은 식품 구할 수 있음.
* 미국식품: 여러 상점이 있는데 주변에 흔히 보이는 것은 Ralph’s, Sav-On, Target, Wal-Mart… 이고 로컬 미국 신문에 동봉되는 쿠폰을 잘 활용하면 의외로 많이 절약됨.
(코스트코, 샘스 클럽은 회원제 운영이므로 멤버쉽을 확보할 필요. 코스트코의 경우 한국에서의 멤버쉽을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 전문상점: Home Depot, Home Base 등에는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 할로겐 램프, 카펫, 페인트, 연장, 등등. LA의 경우 코리아 타운에 김스전기도 한번 둘러볼 만. 예쁜 실내장식을 위해 Michael, 문구는 Office Depot. 전자제품: 미국 Best Buy...
* 백화점: 대형 shopping mall에 3-4 백화점이 몰려 있고 대단히 비쌈. 절 지난 물련 바겐세일을 주로 이용. 특히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직후에 대량의 Sale. Macys JCPenny, Sears…
* 처음에는 주유소 가는 요령과 hamburger사먹는 요령부터 배워야 집에도 가고, 굶지도 않지 자칫 돈을 갖고도 아무것도 못 할 수 있음. (즉 최소한의 미국식 영어가 당장 필요함)
13.문화관광: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몇 가지 .
▶ 미국 입국
1) 입국 심사 : 여권과 기내에서 기입한 출입국 카드 제시합니다.
2) 세관(CUSTOMS) : 기내에서 기입한 세관 신고서와 여권 제시, 수화물 검사 입국 심사 마치면 BAGGAGE CLAIM에서 짐 찾습니다.
3) 공항에서 샌디에고로 오는 방법
택시나 혹으 렌트로 오실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렌트카로 선택하시는 것이 편하며 LA공항에서 샌디에고로 오실때 미국 택시는 미터기로 오게되므로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샌디에고 로컬 택시회사를 이용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손님이 샌디에고에 와서 생활할 것이기 때문에 로컬 한인택시회사에서 바가지요금을 씌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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