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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베이 인근 생명과학도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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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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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베이를 따라 워터프론트 랜드 8에이커 이상이 생명과학도시로 탈바꿈한다.

지난 25일 생명과학 건축업자 알랜 골드가 최근 설립한 IQHQ부동산 투자그룹은 맨체스터 퍼시픽 게이트웨이로 알려진 8에이커 개발지구의 2/3에 해당하는 5개 블럭을 인수해 획기적인 생명과학 허브로 거듭날 도시개발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2023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15억여달러를 투입해 17층 타워 한 동과 다수의 중간층 규모의 건물 및 박물관, 3에이커의 쾌적한 녹지공간과 옥상 데크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8개 블럭 중 2개 사이트에는 호텔과 1.9에이커의 프라자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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