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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인터넷 사용료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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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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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인 프로그램 지원 대상 포함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 사용료 보조금을 제공한다.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라이프라인 프로그램의 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인터넷(브로드밴드)을 포함하는 안을 18일 승인했다. 

라이프라인은 현재 연방 빈곤선 135% 이하 등 자격이 되는 저소득층에 집 전화 또는 휴대전화 요금의 일부(월 9.25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요금 보조를 별도로 신청하면 인터넷 또는 휴대전화 요금에 대한 할인을 받게 된다. 단, 인터넷 서비스가 집 전화나 휴대전화, 둘 중 하나의 서비스와 묶여 있는 패키지여야 한다. 보조금은 한 가구당 한 개 서비스에 대해서만 받을 수 있다. 

FCC의 이번 결정은 건강.교육.일자리 등 실생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부분이 절대적인 요즘,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인터넷 사용이 제한적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라이프라인과 연계된 통신사는 저소득층에 인터넷 기본 서비스와 속도 제공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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