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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샌디에고 강우, 역사적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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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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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샌디에고 공항에 3인치가 넘는 비가 내려, 1939년 기록 집계가 시작된 이후 1월 첫 5일 기준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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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캘리포니아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샌디에고의 상황은 이러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고 있다.


샌디에고는 지난해 10월 1일 이후 현재까지 약 7.88인치의 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점 기준으로 이 지역이 일반적으로 받는 강수량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2026년 들어 샌디에고에는 현재까지 3.10인치의 비가 내렸다. 이는 1939년 샌디에고 공항에서 공식적인 강수 기록이 시작된 이후, 1월 첫 5일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사례로 남게 됐다. 약 90년에 가까운 관측 역사에서 전례 없는 기록이다.


새해 첫날 하루 동안 내린 비의 양만 놓고 봐도 이례적이다. 해당 강수량은 샌디에고가 통상적으로 1월 한 달 동안 받는 평균 강수량을 웃돌았으며, 이 날은 샌디에고 역사상 14번째로 비가 많이 내린 날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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