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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 헌신과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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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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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 속에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던져 희생한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크게는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이들도 있고 작게는 나 외에 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준 이들도 있습니다. 그 생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유릭을 얻었는가?의 숫자적인 의미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많던 적던 자신의 생명을 다른 이들을 위해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희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우기 사회적인 명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던져 누군가를 구했다면 이는 크게 존경을 받을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현충일을 기념하는 것은 바로 나를 위해 희생한 누군가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가까이는 세월호의 희생자들도 있고 우리나라의 전쟁과 세계의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죽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믿음을 위하여 죽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는 이들이 이 세상에는 지금도 있습니다.
이 번에도 6.25일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친 이들의 은혜를 기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헌화가 비록 화려하지 않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마음 속에 새겨 기억해야 할 귀한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들을 기억하여 우리도 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줄 아는 이들로 자라가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이의 희생 위에 사는 우리들이 나와 내 자녀들의 희생을 아낀 다면 이율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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