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운서 보행자, 트롤리와 충돌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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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병원 이송 후 숨져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운행 일부 지연
샌디에고 올드타운 지역에서 보행자가 트롤리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디에고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 오후 1시경 올드타운 트랜짓센터 인근 테일러 스트리트 선로에서 발생했다. 해당 구간은 퍼시픽 하이웨이와 콩그레스 스트리트 사이로, 트롤리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트롤리에 치인 보행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망자는 4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경찰은 교통 통제를 실시했으며, 현장 주변 교통 흐름에도 영향을 미쳤다.
샌디에고 메트로폴리탄 트랜짓 시스템(MTS)은 사고 당시 트롤리가 단선 구간으로 우회 운행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연이 발생했지만 양방향 운행은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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