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샌디에고–오션사이드 해안 철도 전면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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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와 오션사이드를 잇는 해안 철도 노선이 이번 주말 이틀간 전면 운행을 중단한다. 정기 유지보수와 주요 철도 공사 진행을 위한 조치다.
North County Transit District(NCTD)는 수요일, 샌디에고와 오션사이드 사이 모든 해안 철도 서비스가 토요일과 일요일 동안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달 들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주말 운행 중단이다.
NCTD에 따르면 열차 운행은 월요일부터 정상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이 노선은 1월 10~11일 주말에도 동일한 사유로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주말 동안 진행되는 주요 공사에는 델마 블러프 안정화 5단계 사업을 비롯해 칼즈배드의 바티키토스 라군 복선화 공사, 엔시니타스 E 스트리트, 미라마 힐, 팜 스트리트, 노엘 스트리트, 비치 스트리트, 워싱턴 스트리트(샌디에고) 구간 작업이 포함된다.
NCTD는 성명을 통해 “주말 운행 중단은 사전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연중 수시로 시행되며, 철도 유지보수와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 중단 기간 동안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는 모두 멈추지만, 시험 열차와 공사용 차량, 장비는 철도 부지와 선로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관계 당국은 철도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반드시 지정된 철도 건널목을 통해서만 선로를 횡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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