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출라 비스타 식당 집단 폭행 살인 사건, 용의자 4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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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샌디에고 카운티 지방 검찰청과 출라 비스타 경찰국은 라이언 커닝햄을 공격한 가해자를 특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21년 전 Chula Vista의 한 식당 밖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살인 사건과 관련해 남성 4명이 체포됐다고 당국이 월요일 밝혔다.
San Diego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004년 3월 20일, 라 벨라스 피자 가든(La Bella’s Pizza Garden) 안뜰에 앉아 있던 당시 22세의 라이언 커닝햄을 여러 명이 각종 흉기와 둔기를 이용해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이 커닝햄을 흉기로 찔렀고, 가해자들은 두 대의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도주했다. 커닝햄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인물은 호세 로케-가르시아(50), 카를로스 에레라(42), 마르코 에레라(41), 프랑코 도밍게스(43)다. 이들은 화요일 오전 샌디에고 시내 법원에 출석해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카운티 교도소 기록에 따르면 로케-가르시아는 지난해 12월부터 구금 중이며, 사우스 베이 지역에서 발생한 별도의 살인 사건에도 연루돼 있다. 나머지 세 명은 지난주 목요일 체포돼 수감됐다.
수사 당국은 이번에 이들이 용의자로 특정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네 명 모두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다.
한편 지난해 Chula Vista Police Department와 샌디에고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사건 해결을 위해 커닝햄의 공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검찰청은 사건 당시 해당 식당에서 베이비 샤워를 포함한 여러 개인 파티가 열리고 있었으며, 다수의 직원과 손님들이 살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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