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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최대 행사 국기원컵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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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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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기원 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일(토) 오션사이드 피어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터(대표 관장 백황기)가 연례행사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태권도 대회는 매 대회 때마다 70여개에 달하는 도장 소속 1,000 여명에 달하는 선수와 약 3,000여명에 달하는 관중이 참가하는 단일 행사로는 이 지역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태권도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 활성화에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국기원 컵 대회’라는 것에 대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역 주류 사회에 태권도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백 관장은 “국기원은 지난 1973년 제1회 세계태권도 선수권 대회 개최와 세계태권도 연맹 발족을 주도해 태권도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한 곳”이라며 “지역 한인 태권도계에서는 처음으로 국기원컵 대회를 통해 태권도 수련인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태권가족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오션사이드 시에서 매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시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다.
백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에서 원활한 행사를 위해 주변 교통정리와 안전대책을 위해 경찰 및 시 인력을 최대한 지원해주기로 했다”며 “지역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재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션사이드 시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매해 6월 첫째 주를 태권도의 날로 지정할 만큼 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 해로 1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개최한 백 관장은 샌디에고는 물론 멕시코와 중국 등지에 태권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10일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로부터 표창장을 수상 받은 바 있다.
<사진 설명>
USA 태권도 센터 백황기 대표 관장이 ‘제12회 국기원 컵 엘리트 태권도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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