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중소업체 78,3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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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진출해 있는 중·소규모 업체 수는 7만8000여개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 국이 집계한 ‘카운티 내 중소업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기준으로 샌디에고 지역에서 생산, 판매, 제조, 마케팅, 금융 활동을 하고 있는 총 기업체 수는 7만8,379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들 기업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는 업종은 전체 업종의 16.4%룰 차지하는 ‘IT·BT’로 총 12,881개에 달하고 있다.
카운티 지역에 있는 업체들 중 교육 및 건강 관련 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현대 사회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우선,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분야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샌디에고 상공회의소(SDRC)가 발표한 ‘2015년도 유망비즈니스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식당, 미용, 피트니스 분야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이번 통계 조사를 뒷받침하고 있다.
제리 샌더스 상의 회장은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면서 “2013년도까지만 해도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했지만
점차 경기 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즈니스가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올 해에는 이 분야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다음으로 소매 분야가 11.9%(9,297)로 많았으며, 이어 교육 및 건강 관련 서비스가 11%(8,643) 그 뒤를 이었다,<도표 참조>
샌디에고 지역은 관광, 군수 산업과 더불어 IT와 BT 산업이 경제 성장 동력 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 때 신 성장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던 BT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투자가 위축되면서 이 분야 산업이 소강 국면을 맞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센서스 국의 이번 통계는 지난 2011년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2014년 기준으로 할 때 이 분야 업체 수는 다소 감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관련 분야도 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아 그 숫자가 크게 감소했다.
서브 프라임 사태가 터지기 이전에 부동산 관련 업체 수는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났으나 이후 그 세가 급격히 감소해 현재 카운티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 숫자가 크게 줄어든 상태다.
2011년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이들 업종에 종사하는 인력은 총 1백17만5,168명 인 것으로 조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중·소업체 현황
업종 업체 수(단위 개) 종업원 수(단위 명)
IT·BT 12,881 132,252
소매업 9,297 145,051
교육, 건강, 사회복지서비스 8,643 152,207
숙박 및 식품 서비스 7,026 150,487
건설, 건축 6,233 62,192
부동산 5,549 28,140
재정, 보험, 융자 4,811 51,448
도매업 4,347 62,482
환경(폐기물 관리 및 행정지원) 4,201 91,713
제조 2,861 100,475
운송 및 물류 1,577 22,530
안내 1,356 35,242
교육 1,332 31,077
예능, 레크레이션 1,111 32,502
위탁경영 432 24,210
유틸리티 83 5,965
기타 411 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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