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벤처기업, 대웅제약과 신약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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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한국 대웅제약과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에 대한 수출계약을 맺었다.
미 오토텔릭사의 공동 대표인 박철호 박사(사진)는 “지난 4월 초 대웅제약이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로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 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on)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오토텔릭사는 이번 수출계약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 올로스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과 계약을 맺은 박 대표는 2010년 멤프렉스 (MabPrex)사를 설립한 인물로써 이 회사는 차세대 의약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치료용 항체의 활성을 증폭시키는 원천기술과 함께 항체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여 신약개발기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을 갖추고 있다.
박 박사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10년간 약 3천억 규모에 달하는 올로스타를 판매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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