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회장에 이희준씨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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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이희준 고문이 무투표 당선됐다.
SD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애)는 지난 6일 열린 총회에서 이희준 고문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이 날 이사회에서 “상의 정관 및 시행세칙에 의거 단독 출마한 이 후보를 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며 확정 발표했다.
당선증을 받은 이 당선자는 “전직 회장으로서 상의가 지역 한인 소상공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한인 소상공인들이 꼭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이임식은 다가오는 새해 1월에 하기로 하고 정확한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해 공지키로 했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에 무투표 당선된 이희준 고문(왼쪽에서 두 번째부터)이 정병애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패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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