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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시 물 절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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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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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 시가 물을 절약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출라비스타 시는 최근 카운티 전역에 걸친 물 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관공서에 깔려 있는 잔디를 없애고 대신 가뭄에 강한 토착 식물로 대처하기로 했다.
브랜든 리드 시 환경 서비스 관리자는 “일차적으로 시 청사에 깔려 있는 12만 평방피트와 다른 공공기관의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잔디를 물을 주지 않아도 자랄 수 있는 식물로 조경을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되는 식수의 약 25%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현재 카운티 내 도시들 중 출라비스타 시는 가뭄 대처에 가장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시에서는 일반 가정 주택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탁과 욕조에 사용되는 물을 재사용해 잔디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리드 관리자는 “시에서는 공원과 공공시설에 공급되는 물을 재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라비스타 지역의 식수와 일반 물을 관리하고 있는 ‘오타이 물 관리 위원회’(Otay Water District)는 최근 이 지역 가뭄 경보 2단계를 발령했다.
2단계는 차도와 보도 세척 금지, 조경을 위한 물 사용 금지, 물이 순환되지 않는 한 식수, 분수 또는 장식에 물 사용 금지, 일주일에 3일 이상, 15분미만으로 관개시설에 물을 제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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