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SD 한인들 반응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99 조회
- 목록
본문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이 지난 26일(미 서부시간 기준) 판문점에서 열린 가운데 샌디에고 한인들과 지역 주류 언론들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남북간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깊은 감회에 빠졌다.
민주평통 OC-SD협의회 샌디에고지회 회원 및 일반 한인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있는 하이브 식당에 모여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조국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오기를 기대했다.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은 평화사절단으로 처음 미국 땅을 밟은 과거의 시간을 회상하면서 “앞으로 같은 한민족끼리 반목하고 대결하는 구도가 아닌 평화적으로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주류언론에서도 이 날 한인 타운을 방문해 한인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NBC 방송국의 아이린 변 PD는 “서울에서 태어나 2살 때 미국으로 도미해 살고 있지만 부모님의 조국인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며 “부모의 영향도 있지만 기자라는 직업적 측면에서도 최근 남북 상황은 아주 중요한 이슈라 평소 깊은 관심을 갖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 PD는 “부모님의 조국이신 대한민국이 더 이상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적 분위기 속에서 번영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TV 방송인 채널 7(KNSD)은 하이브 식당을 찾아 한인들의 반응을 취재에서도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을 대상으로 한인 이민자로서 남북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소감 등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