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거리행진 다운타운서 1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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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과학자들이 제 47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다운타운에서 거리행진을 벌였다.
지난 22일 과학자연대센터(FSC, Fleet Science Center) 소속 회원 및 시민 1000여명의 다운타운 프런트 파크에서 집회를 갖고 거리행진을 벌였다.FSC의 한 관계자는 이 날 집회에서 “사회에 과학이 기여하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정책의 중요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당파적 조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한 환경 및 기후 변화 예산 삭감은 지구 미래에 암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FSC는 퀄컴, 샌디에고 주립대학(SDSU), 샌디에고 여성재단 이사회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과학·기술 전문가 22명의 이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설명>
과학자연대센터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 및 기후변화에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였다.<채널 1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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