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대회 6월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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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오는 6월 3일 오션사이드 피어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USA 태권도센터(대표 관장 백황기)가 연례행사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올 해 14회를 맞는다.특히 지난 2015년도부터 태권도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회 명칭을 국기원 컵으로 바꾸면서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회 때마다 약 1,200여명에 달하는 선수와 이를 보려는 관광객을 포함안 인파가 4000여명이 넘을 정도로 지역 한인 단체에서 개최하는 단일 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백 대표 관장은 무술영화 배우출신으로 미 전역에 태권도 보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 받았다.
그리고 오션사이드 시에서도 매 해 6월 첫째 주를 ‘태권도의 날’로 지정할 만큼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을 받고 있다.
백 관장은 “올 대회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지역 주류사회에 태권도 종주국으로 그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 대회에가 예년과 비슷한 규모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멕시코 등에서 선수단들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카운티 최대 태권도 축제인 ‘2017 국기원 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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