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국제공항 제2터미널 2억 들여 검색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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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국제공항이 제2터미널에 공항검색 서비스 확대를 위해 2억2,0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카운티 국제공항관리국에 의하면 제 2터미널에 미 세관 및 국경보안과 여객 수송서비스 검색을 위한 시설을 오는 2018년까지 대폭 늘릴 예정이다.공항관리국 이사회의 에어프릴 볼링 의장은 “이번 시설은 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2018년 이후 공항 이용객들은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공항을 통해 매 해 샌디에고에 들어오는 입국자 수는 30만 명으로 오는 2024년도에는 40만명, 그리고 2036년도에는 65명을 초과할 것으로 공항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오는 2018년도까지 제2 터미널 공항검색 서비스 확대로 인해 연간 4억3,200만 달러의 경제 파급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고 관관청(SD Tourism Authority)은 국제 방문객은 국내 여행자보다 30% 이상 더 오래 체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예산의 43%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SD 국제공항은 지난 2011년 런던, 2013년 일본을 잇는 직항노선을 포함해 9개 항공사가 3개 대륙 6개국 직항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또한 독일 항공사인 콘도 에어라인과 스위스 국적의 에드윌리스 올 해 말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취항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국제공항이 제 2터미널의 검색대 확대 등을 위해 2억20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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