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기대선 유권자 등록하세요"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81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김병대)가 오는 5월 조기 한국 대선과 관련해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위한 한인들을 위해 사무실을 개방한다.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김 회장은 “LA 총영사관에서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적극 홍보해 달라는 협조 요청이 왔다”며 “아직 대선 일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등록 마감기간은 이 달 말까지로 14일 정도 남아 있다. 신청 마감 기간까지 사무실을 개방하고 한인 유권자 등록 신청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김 회장은 “탄핵 인용 후 재외선거홈페이지와 총영사관에서 유권자등록을 받고 있다”며 “그러나 시간이 촉박해 한인들은 가능한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는 한국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19세 이상인 자로, 복수국적이나 영주권자와 서류미비자라 하더라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았을 경우에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김 회장은 “한인들의 참여가 저조할 경우 재외선거 무용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다”며 “비록 이민자로서 한국 국적으로 포기하고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하더라도 그 뿌리는 분명 대한민국인”이라며 “조국을 위해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인회에서는 한인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제20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를 지난 해 4월에 실시한 바 있다.
<사진 설명>
김병대 한인회장이 한국 대선 관련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위해 사무실을 개방하고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