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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타디움에 다목적 건립땐 28억달러 경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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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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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퀄컴 스타디움을 다목적용 시설이 건립되면 연간 28억 달러의 경제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다. 

샌디에고지역개발공사(EDC)가 에콤(AECOM) 컨설팅 회사에 퀄컴 스타디움을 다목적용 시설 건립에 따른 경제창출 기대효과에 따른 용역을 의뢰한 결과 프로젝트 기간 중에 총41,720개의 고용효과가 일어나고 이후 25,750개에 달하는 고정 고용효과가 일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DC의 한 관계자는 “퀄컴 스타디움을 FS 투자사(FS Investment Corp)가 주도하는 3만 석의 축구경기장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스포츠를 수용할 수 있는 ‘SoccerCity SD'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이로 인한 신규 임금이 19억8,000만 달러이외에 공사 기간 내에 발생하는 추가 임금이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발공사의 마크 카퍼티 회장은 “서커시티 샌디에고 프로젝트는 지역경제에 매우 중대한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세부적인 일정과 경기장 활용 방안 등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기존 퀄컴 스타디움 주변에 5,000채에 달하는 주거공간과 2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 공간, 740,000 평방피트의 소매점 ALD 55에이커에 달하는 공원 및 광장이 들어선다. 
이와 관련해 샌디에고주립대학(SDSU)에서 FS 투자팀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시의회에서는 법안 발의에 필요한 유권자 서명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건축가협의회(AIA)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개발공사에 의하면 AIA는 미션밸리 지역에 166에이커 규모의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비전을 세울 시민자문위원회 발족을 시의회에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시에서는 메이저 리그 축구팀을 영입하기 위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사진 설명> 

퀄컴 스타디움을 '서커시티 SD'로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경제효과가 연간 2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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