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불량 추락사고 458만달러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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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가 도로 불량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주민에게 485만 달러를 보상키로 합의했다.
이번 보상은 지난 2014년 도로 사정이 고르지 않은 곳을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클리포드 브라운 씨가 시를 상대로 한 소송이 발단이 되었다.브라운 씨는 사고 당일 오후 1시 경 카운티 남부 도시 중 한 곳이 칼리지 애버뉴와 델 카로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 20피트 아래로 떨어지면서 척추 및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브라운 씨 담당 변호사는 사고 직후 시를 상대로 도로 상태가 불량해 선량한 주민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년의 법정다툼 끝에 소송자와 최종 합의를 마친 후 시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소송 제기자와 합의는 누군가를 부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정당한 의료비를 지원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자전거 운행 중 셀룰라 폰으로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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