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훈련센터 소유권 이전.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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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의 남쪽 도시인 이스트 레이크에 있는 올림픽 훈련센터가 ‘출라비스타 엘리트 육상훈련센터’로 이름이 바뀐다.
미 국가 대표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지난 95년도에 만들어 진 이 곳은 완벽한 훈련시설과 연중 따뜻한 날씨 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미국을 육상 강국이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지역 스포츠 업계에 의하면 이곳을 찾는 외국 육상선수들은 한국을 비롯해 독일, 중국, 영국 등 연간 10여 개 나라에서 100~200명도가 방문하고 있다.
이 같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간 과대한 비용지출로 적자 운영 폭이 커지면서 올림픽위원회가 소유권을 지난 1월 1일 출라비스타 시로 이양했다.
출라비스타 시에서는 지난 달 25일 센터에서 가진 축하 파티에서 기존처럼 올림픽 선수와 엘리트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고등학교 및 대학 선수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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