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화나 강 오염물질 방출 수질관리국장 경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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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티화나 강에서 흘러나온 오염물질이 2주 동안 샌디에고 해안가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 당국이 비상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주 정부는 지난 달 2일 하수처리 파이프 수리 중에 약 1억4,000만 갤런에 해당하는 오염물질이 샌디에고 카운티는 물론 태평양까지 오염시켰다며 에드워드 드루시나 수질관리국장을 경질을 검토하고 나섰다.오염물질 방출로 인해 티화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임페리얼 비치 시 주민들은 해안가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로 인해 샌디에고 카운티 해변가는 폐쇄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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