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큐영화 '하늘색 심포니'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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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박영이 감독의 다큐멘터리 ‘하늘색 심포니’가 지난 24일 UC 샌디에고에서 상영됐다.
샌디에고는 물론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대상으로 순회 상영을 한 이 영화는 요코하마의 조선학교 출신인 박영이 감독이 이바라키 조선학교 학생 11명의 수학여행을 밀착 동행해 2주간 북한에 체류하면서 찍은 다큐멘터리이다.이날 영화 상영 후 UC 샌디에고 한인 학생들과 일반 관객들을 만나 다큐멘터리 제작 동기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영화 상영은 이 대학 한인 학부생 모임인 커먼 소사이어티(회장 양윤정)와 한인대학원생들이 주축이 된 만남(노승명)이 공동 주관했으며, 풍물학교가 재능봉사로 참여했다.
<사진 설명>
지난 24일 지역 한인들이 UC 샌디에고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하늘색 심포니’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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