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발달장애우학교 교사와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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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토요발달장애우학교인 ‘핸드 인 핸드’(Hand & Hand)가 교사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발족한 토요발달장애우학교(이하 장애우학교)는 ‘서로 손과 손을 잡고 함께 하자’라는 캐치 프래어를 걸고 지역 내 한인 지체발달장애우를 지도하고 있다.매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연합감리교회에서 장애우 학생들을 위해 음악, 미술, 생활체육, 일상생활 적응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곳의 교사와 보조교사, 일반행정지원자 모두 순수 봉사자들이다.
현재 이 학교에는 12명의 장애우가 있으며 이들을 위해 4명의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개교한지 9년 된 이 학교의 김병대 교장은 “10년 가까이 장애우들을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수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한 후 “그러나 기존 선생님들만으로는 많은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교육 분야에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 교장은 고등학교와 대학생을 포함한 젊은 청소년들의 참여도 당부했다.
김 교장은 “장애우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보살펴 줄 젊은 한인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과 함께 할 젊은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 확인증 및 대통령 봉사상 시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 문의: (619)857-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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