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호텔 범람. 투숙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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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에 이어 10일 만에 또다시 샌디에고 카운티에 내린 집중 폭우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출,퇴근 길이 큰 혼잡을 이루었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2월 27일 내린 폭우로 인해 미션밸리에 있는 한 호텔에 물이 범람하면서 이곳에 머물고 있던 20여명에 달하는 투숙객들이 발이 묶였으며, 일부는 911에 의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이 날 내린 강수량은 팔로마 마운틴에 3.8인치를 비롯해, 오타이 마운틴에 2.68인치, 파인힐스 2.45인치를 기록했다.
<사진설명>
폭우로 인해 호텔에 물이 범람하면서 이곳에 있던 투숙객들이 긴급구조대에 의해 현장을 빠져나오고 있다<1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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