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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PCS 셀폰만 훔치는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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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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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 폰 판매업체만을 골라 절도행각을 벌이는 범인들로 인해 경찰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칼리지 아리아, 스프링 밸리, 파웨이, 퍼시픽 비치 가에 있는 총 7개의 프리페이드 와이어리스 업체인 메트로 PCS 업체들이 절도범들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동종 한인 업체들은 “이들 절도범들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해당 업체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해 종업원 수를 파악한 후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며 “지난 20일 메트로 PCS업체들이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SDPD는 이 들 절도범들이 권총을 소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며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진 설명> 

최근 7곳의 메트로 PCS업체들이 절도범들들에게 도난을 당하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지난 21일 퍼시픽 비치에 있는 또 다른 업소에 도난 사건이 발생해 출동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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