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샌디에고 딜라이 라마 초청 특강 철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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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고에 재학 중인 중국계 학생들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티벳 출신 딜라이 라마 특별 강연에 집단반발하고 나섰다.
이 대학 중국학생협회의 레오 회장은 “대학이 오는 6월 중국과 대치 관계에 있는 티벳 출생의 딜라이 라마를 특별 강사로 초청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대학 측에 재검토해달라는 공식 문서를 전달했다.학교 측에서는 오는 6월로 예정된 졸업식에서 특별 강사로 초청된 강사에 대한 철회 입장을 밝히지 않고 다만, 공립대학으로 졸업생과 학부모들에게 인류에 대한 책임과 봉사정신을 가질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 중 하나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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