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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사고 다발지역 15곳에 안전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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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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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친환경 도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조직된 서큐레이트 샌디에고(Circulate SD)가 카운티 정부에 사고 다발지역 15곳에 대한 도로 수리 및 보수를 공식 요청하고 나섰다. 

서큐레이트 샌디에고는 지난 1일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위험 교차로 15곳에 대해 신호등 설치 및 횡단보도 개선 등을 요구하는 ‘The Fastal 15'를 카운티 정부에 전달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지난 2001~15년도까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유니버시티 애버뉴와 52가 스트릿이과 유니버시티 애버뉴와 멜브로프 애버뉴로 이 곳에서 각각 18건의 크고 작은 보행자와 차량 접촉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다. 
서큐레이트 샌디에고 측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사고 다발지역에서 보행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건수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관계 당국에서는 아직까지도 현대적인 안전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단체에서는 15곳의 사고다발지역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경고표지판’을 만들어 설치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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