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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상하수도국 직원 채용 가족, 친구에 특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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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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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상하수도서비스 관리국(CWSS, City's Water & Sewage Services)이 채용비리가 불거지면서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시 감사관실은 CWSS가 지난 2012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현장근무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직원 가족이나 친구들을 채용한 것으로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에두아르도 루나 감사관은 “CWSS가 현장 근로자 채용 때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기준을 어기고 지위를 남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련자들을 연방고용법과 지위남용혐의로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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