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래대드 십자가' 대법, 철거소송 기각 25년 법정싸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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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이 솔레대드 기념협회가 상고한 라호야의 마운틴 솔레대드 십자가 철거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이 소송을 기각하면서 25년 동안 지루한 법정 싸움의 중심이 됐던 마운틴 솔레대드 십자가 철거 논쟁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사무엘 알리 토 대법관은 “지난 2011년 항소법원이 모든 기념관은 종교적인 상징이 없어야 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대법원은 이에 대한 명확한 (판결)기준을 아직까지 마련하지 못했다”며 기각 배경을 설명했다.
샌디에고 관광명소 중 하나인 라호야에 자리 잡고 있는 마운틴 솔레대드는 지난 1954년 재향군인들이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정상에 43피트 높이의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 마운틴 솔레대드 전쟁기념관은 한국군 참전 용사가 다수 안장되어 있어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 이 곳에는 3천300개에 달하는 기념패가 놓여있다.
<사진 설명>
라호야의 마운틴 솔레대드에 설치되어 있는 십자가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한국 포토>
대법원이 소송을 기각하면서 25년 동안 지루한 법정 싸움의 중심이 됐던 마운틴 솔레대드 십자가 철거 논쟁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사무엘 알리 토 대법관은 “지난 2011년 항소법원이 모든 기념관은 종교적인 상징이 없어야 한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대법원은 이에 대한 명확한 (판결)기준을 아직까지 마련하지 못했다”며 기각 배경을 설명했다.
샌디에고 관광명소 중 하나인 라호야에 자리 잡고 있는 마운틴 솔레대드는 지난 1954년 재향군인들이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정상에 43피트 높이의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 마운틴 솔레대드 전쟁기념관은 한국군 참전 용사가 다수 안장되어 있어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 이 곳에는 3천300개에 달하는 기념패가 놓여있다.
<사진 설명>
라호야의 마운틴 솔레대드에 설치되어 있는 십자가가 대법원에서 기각됐다.<한국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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