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역자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안충기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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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믿음의 교회 안충기 담임 목사가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4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임마누엘 휄로십교회에서 열린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목회자들은 만장일치로 안 목사를 올 한해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추대했다.이은만 목사 사회로 열린 이날 총회는 회칙에 따라 안 신임회장은 부회장 조종곤 목사를 총무에는 주 호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안 회장은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인용,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지난 한 해는 개인과 목회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은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 사랑에 날마다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남가주교역자회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샌디에고 지역 교계 부흥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역을 펼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사진 설명>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신구회장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맨 왼쪽에서 세 번째가 안충기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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