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날 1부 (The Third Day Part 1) [출처] 셋째 날 1부 (The Third Day Part 1)|작성자 장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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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세아 6:2).
제 삼 일, 반드시 셋째 날이 되어야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20:38). 셋째 날이 되기까지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시록 3:1).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누가복음 13:32). 완전하여 진다는 것은 “완전히 이루시겠다”는 의미이다. 제 삼 일은 성경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제 삼 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중 셋째 날을 가리킨다(창세기 1:9-13). 성경말씀의 주목적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입게 하는데 있다(창세기 1:27).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마른 땅에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명하시고,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 하신다(창세기 1:11-12). 마른 땅은 우리 자신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씨를 뿌려 "열매 맺는 과목"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누가복음 8:11).
"열매 맺는 과목"은 문자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이며, 진리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성경말씀 속에 감추인 진리를 캐내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씨를 우리의 마음에 심어야만 한다. 문자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영으로만 깨달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그분의 뜻인 진리로 인도 하실 수 있게 말씀/씨를 우리의 마음에 심자. 말씀을 심어 깨달음을 입는 것이 셋째 날에 감추인 하나남의 비밀이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서만 깨달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많이 읽고 새겨야 한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3).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의 영이 깨어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 반드시 문자말씀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다. 물론 우리의 영에도 계신다. 그러나 우리의 영이 잠들어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또한 우리의 영 안에서 그냥 주무시고 계신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과 육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16–17).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에 강림하시기 위해서, 모세로 하여금 온 백성을 예비케 하셨다. “네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 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애굽기 19:10–11). 성경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는 것이 그 분의 재림을 예비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 6:2–3). 말씀을 마음에 심게 되면, 깨달음의, 진리는 우리에게 임하시게 된다. 이는 우리를 그분 앞에 산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우리가 산 자로 서야만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
예수께서도 제 삼 일만에 부활 하셨다. 이는 우리 우리의 본이 되신 것이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누가복음 24:39). 천국은 우리의 육체를 가지고 가는 곳이 아니다.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적인 몸은 살과 뼈가 없다. 그러나 이 땅에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살과 뼈가 있다.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비록 우리가 육신으로 숨을 쉬며 살아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이 깨어나기까지는 진실로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영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29).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호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로새서 2:2–3).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 속에 감추인 그리스도의 진리이다.
뜰, 성소, 지성소로 구성된 성막은 우리의 몸 전체인 육과 혼, 영의 완전함을 의미한다. 셋째 날 말씀을 깨달을 때 성소에서 휘장을 열고 지성소로 들어가게 된다.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증거궤)가 바로 하나님의 뜻인 진리의 말씀을 상징한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영이 깨어나게 된다. 영이 깨어나야만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마태복음 22:32).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이 깨어나서 그분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7일 동안의 창조의 역사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은 우리 각자의 구속을 위한 청사진이다.
[출처] 셋째 날 1부 (The Third Day Part 1)|작성자 장석련
제 삼 일, 반드시 셋째 날이 되어야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20:38). 셋째 날이 되기까지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시록 3:1). “제 삼 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누가복음 13:32). 완전하여 진다는 것은 “완전히 이루시겠다”는 의미이다. 제 삼 일은 성경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제 삼 일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중 셋째 날을 가리킨다(창세기 1:9-13). 성경말씀의 주목적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을 입게 하는데 있다(창세기 1:27).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마른 땅에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명하시고,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 하신다(창세기 1:11-12). 마른 땅은 우리 자신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씨를 뿌려 "열매 맺는 과목"을 내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누가복음 8:11).
"열매 맺는 과목"은 문자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이며, 진리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성경말씀 속에 감추인 진리를 캐내기 위해서는 성경말씀/씨를 우리의 마음에 심어야만 한다. 문자말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영으로만 깨달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께서 그분의 뜻인 진리로 인도 하실 수 있게 말씀/씨를 우리의 마음에 심자. 말씀을 심어 깨달음을 입는 것이 셋째 날에 감추인 하나남의 비밀이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서만 깨달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많이 읽고 새겨야 한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3).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의 영이 깨어나게 되어,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 반드시 문자말씀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만 한다.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다. 물론 우리의 영에도 계신다. 그러나 우리의 영이 잠들어 있다면, 그리스도 예수 또한 우리의 영 안에서 그냥 주무시고 계신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과 육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로마서 8:16–17).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셋째 날에 강림하시기 위해서, 모세로 하여금 온 백성을 예비케 하셨다. “네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 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출애굽기 19:10–11). 성경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새기는 것이 그 분의 재림을 예비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 6:2–3). 말씀을 마음에 심게 되면, 깨달음의, 진리는 우리에게 임하시게 된다. 이는 우리를 그분 앞에 산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우리가 산 자로 서야만 부활의 몸을 입게 된다.
예수께서도 제 삼 일만에 부활 하셨다. 이는 우리 우리의 본이 되신 것이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누가복음 24:39). 천국은 우리의 육체를 가지고 가는 곳이 아니다.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적인 몸은 살과 뼈가 없다. 그러나 이 땅에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같이 살과 뼈가 있다. 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비록 우리가 육신으로 숨을 쉬며 살아 있을지라도. 우리의 영이 깨어나기까지는 진실로 우리는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영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29).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호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로새서 2:2–3). 하나님의 비밀은 말씀 속에 감추인 그리스도의 진리이다.
뜰, 성소, 지성소로 구성된 성막은 우리의 몸 전체인 육과 혼, 영의 완전함을 의미한다. 셋째 날 말씀을 깨달을 때 성소에서 휘장을 열고 지성소로 들어가게 된다.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증거궤)가 바로 하나님의 뜻인 진리의 말씀을 상징한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을 때에 우리의 영이 깨어나게 된다. 영이 깨어나야만 하나님 앞에 산 자가 된다(마태복음 22:32).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이 깨어나서 그분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7일 동안의 창조의 역사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은 우리 각자의 구속을 위한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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