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센터 2015년도 사업 전망 발표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04 조회
- 목록
본문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가 올 한 해 동안 100개가 넘는 이벤트를 유치하고 이로 인한 수익이 6억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사업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컨벤션 센터가 최근 공개한 ‘2015년도 사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 해에 이미 예약이 마친 이벤트는 총 107건으로 이로 인한 수입이 2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벤트에 참석하는 관계자 및 관광객 약 84만 9950명이 6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돈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는 42주년을 맞는 ‘코믹 콘’(SDCC)이다.
코믹 콘은 인기 만화와 이를 소재로 한 영화·TV·게임 등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 이벤트로 지난 해 4일간 열린 이 행사에서 컨벤션 센터에서는 약 25만 명 이상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이외에도 바이오 및 IT 관련 학술회의, 패션, 자동차, 환경 등 각종 관련 산업 세미나, 전시회 등이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다.
이처럼 지역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컨벤션 센터는 70년대 후반에 샌디에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총 11에이커 부지에 1억64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하는 재개발 건에 대해 주민 투표에 승인을 받고 87년부터 본격적인 개발 공사에 들어가 4년 뒤인 2001년에 완공됐다.
이후 지속적인 확장 공사를 통해 현재 61만5000평방피트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실시되는 각종 행사에 참가하거나 관람하기 위한 숙박, 식당, 관광, 레저 사업 등도 동반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컨벤션 센터는 40년의 정치 및 사업 경력을 지닌 니코 페라를 의장을 포함해 총 8명의 이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설명>
컨벤션 센터가 2015년도 사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 한 해 총 107건에 달하는 행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