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보내며 한해의 주요뉴스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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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분야별 주요 뉴스
2014년 한 해 동안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다.
제일마켓이 (구) 시온마켓 자리로 확장이전하면서 상호를 U 마트와 하나마트로 두 차례에 걸쳐 바꾸고 경영진도 교체하는 등 변화를 모색했지만 결국 이전 수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정계에서는 한인 여성 캐롤 김이 최초로 6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했으나 결국 본 선거에서 석패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샌디에고의 한 각 분야별 주요 뉴스를 2회에 걸쳐 정리해 봤다.
<단체>
■ 한인 주요 단체장들 교체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주요 한인단체장들이 새로 선출됐다.
지역 한인 교회 담임목회자들로 구성된 교역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출라비스타 아름다운교회 담임 심종훈 목사가 새롭게 선출됐으며, 지역 상공인들의 모임인 상공회의소도 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준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지역 최고 어른단체인 한미노인회에서는 현 유석희 회장이 고문단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되면서 그대로 유임됐다.
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들의 모임인 한우회도에서도 27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남길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 한인회 올 한해 활동 두드러져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의 활동이 크게 돋보인 한 해였다.
올 해 출발한 제32대 한인회는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해 총3만8,200달러의 수익금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는가 하면, 10년 만에 엘카혼 국제우정축제에 참가해 지역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 위상을 크게 높였다.
또한, 한인문화예술제, 한인 피크닉 등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했다.
그리고 각종 정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 주류는 물론 타 커뮤니티와 공조체제도 공고히 다졌다.
■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각 단체에 후원 활동 활발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이 올 한 해 동안 지역 한인 단체에 후원한 액수가 2만 1000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임 명예회장은 노인회(1만 달러), 한인회(6천 달러), 한인학부모회(2천 달러), 글로벌 어린이재단(3천 달러)를 각각 공식 후원했다.
미 유학 28년 만인 지난 96년 샌디에고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임 박사는 2007년 아시아 저널 오브 더 컬처 & 커머스 매거진이 주최한 ‘올해의 아시안 헤리티지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기업인 상을 받았으며, 자신이 다닌 대학에서 멘토로 강의를 하는 등 지역 주류사회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 SD 한인유학생협회 발족
샌디에고에 유학 온 학생들로 주축이 된 한인유학생협회(SDKISA·회장 진동명)가 공식 발족됐다.
유학 온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 결성된 SDKISA는 현재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가입문의: (858)753-8900(진동명 회장)
<종교>
■ 이영모 목사 아름다운 은퇴
티화나 지역 복음화에 반평생을 바쳐온 이영모 목사(은총거리 선교교회 선교사)가 은퇴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83세의 나이로 선교 사역을 내려 놓은 이 목사는 함경북도 성진 태생으로 6.25 전쟁 당시 단신으로 월남해 58년 부산 동아대에서 문리과 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59년 새마을고등공민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7년 후인 66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후 이 곳에서 잠시 조교로 있다 67년 한양공고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목회의 뜻을 두고 75년 LA에 있는 성서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같은 해 미 선교목사협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2년 동안 샌디에고 지역 무숙자와 티화나 지역의 빈민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 이 목사는 현재 갓스윌연합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 김봉환 사모 사이에 장남 이희철 목사와 희경, 미경 두 딸을 두고 있다.
■ 팔로마 한인교회 개척 19년 만에 자체 성전 마련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에 있는 팔로마한인교회(담임 서명성목사)가 개척 19년 만에 자체 성전을 마련했다.
샌 마르코스와 사우스 산타페 애버뉴에서 북동쪽으로 0.5마일 거리에 마련한 성전은 총 1만2,800스퀘어피트 규모에 본당, 친교실, 행정실, 다목적용 컨퍼런스 룸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행복한 교회 김진현 목사 취임
샌마르코스에 있는 행복한 교회에 사랑의 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진현 목사가 취임했다.
2011년 칼스배드 예수드림교회로 시작한 이 교회는 이듬해인 2012년 칼스배드 장로교회와 하나로 합쳐 예수 드림교회로 명칭을 변경했고, 다시 2014년 초 행복한 교회로 바꿔 지역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김 목사는 장신대 신학대학원과 이 대학 교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교육전도사로 활동하다 95년 목회 안수를 받았다.
■ 테메큘라 지역 한인 교회 10여 곳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테메큘라 지역에 한인 교회가 1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서 복음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들은 주로 테메큘라와 뮤리에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체 성전을 갖고 있는 곳은 전체 교회의 약 60%에 해당하며 나머지 교회들은 가정 교회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제>
■ 현대 트랜스리드 알루미늄 플랜트 공장 완공
샌디에고에 진출한 대표적인 한국 기업인 현대 트랜스리드(HT·법인장 이강수전무)가 멕시코 북부 미국 국경지역인 바하 캘리포니아 주 티화나에 알루미늄 플랜트 공장을 완공했다.
미 서부지역 최대 운송장비 생산 및 파워트레인 부품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HT는 이번 공장 증설로 인해 연 90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5년까지 170만 개로 생산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하나마트 경영난으로 끝내 폐점
콘보이 한인 타운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던 제일마켓이 머큐릿 스트릿과 다겟 스트릿 선상에 있는 구 시온마켓 자리로 확장이전을 하고 지난 1월 24일 ‘U 마트’로 상호를 교체하고 공식 오픈 기념행사를 가지고 영업을 개시했다.
그러나 영업 실적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 5월 경영진을 새롭게 교체한 후 상호를 ‘하나 마트’로 바꾸고 매장 분위기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변화를 도모했지만 10월 14일자로 문을 닫았다.
■ 테메큘라, 뮤리에타 지역 일식당 20여 곳 성업
샌디에고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계 선상에 있는 테메큘라와 뮤리에타 지역에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일식당이 20여 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수는 약 2천여 명으로 이곳에 있는 일식당 수는 한인 인구 규모로 볼 때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한인 교회(10곳), 식품점(1곳)을 비롯해 세탁소, 태권도장 등 다양한 업종이 있으며 일식당은 하나스시(4곳)와 러브보트, 원 스시, 진 스시, 우미 스시, 스시 보트, 잰 스시, 아라 스시 & 데판야끼 등 총 20여 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2014년 한 해 동안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소식들이 있었다.
제일마켓이 (구) 시온마켓 자리로 확장이전하면서 상호를 U 마트와 하나마트로 두 차례에 걸쳐 바꾸고 경영진도 교체하는 등 변화를 모색했지만 결국 이전 수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정계에서는 한인 여성 캐롤 김이 최초로 6선거구 시의원에 출마했으나 결국 본 선거에서 석패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샌디에고의 한 각 분야별 주요 뉴스를 2회에 걸쳐 정리해 봤다.
<단체>
■ 한인 주요 단체장들 교체
샌디에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부 주요 한인단체장들이 새로 선출됐다.
지역 한인 교회 담임목회자들로 구성된 교역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출라비스타 아름다운교회 담임 심종훈 목사가 새롭게 선출됐으며, 지역 상공인들의 모임인 상공회의소도 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준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지역 최고 어른단체인 한미노인회에서는 현 유석희 회장이 고문단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되면서 그대로 유임됐다.
전직 한인회장과 이사장들의 모임인 한우회도에서도 27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남길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 한인회 올 한해 활동 두드러져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의 활동이 크게 돋보인 한 해였다.
올 해 출발한 제32대 한인회는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해 총3만8,200달러의 수익금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는가 하면, 10년 만에 엘카혼 국제우정축제에 참가해 지역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한인 커뮤니티 위상을 크게 높였다.
또한, 한인문화예술제, 한인 피크닉 등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화합을 도모했다.
그리고 각종 정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 주류는 물론 타 커뮤니티와 공조체제도 공고히 다졌다.
■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각 단체에 후원 활동 활발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이 올 한 해 동안 지역 한인 단체에 후원한 액수가 2만 1000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임 명예회장은 노인회(1만 달러), 한인회(6천 달러), 한인학부모회(2천 달러), 글로벌 어린이재단(3천 달러)를 각각 공식 후원했다.
미 유학 28년 만인 지난 96년 샌디에고 주립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임 박사는 2007년 아시아 저널 오브 더 컬처 & 커머스 매거진이 주최한 ‘올해의 아시안 헤리티지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기업인 상을 받았으며, 자신이 다닌 대학에서 멘토로 강의를 하는 등 지역 주류사회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 SD 한인유학생협회 발족
샌디에고에 유학 온 학생들로 주축이 된 한인유학생협회(SDKISA·회장 진동명)가 공식 발족됐다.
유학 온 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공유하기 위해 결성된 SDKISA는 현재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가입문의: (858)753-8900(진동명 회장)
<종교>
■ 이영모 목사 아름다운 은퇴
티화나 지역 복음화에 반평생을 바쳐온 이영모 목사(은총거리 선교교회 선교사)가 은퇴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83세의 나이로 선교 사역을 내려 놓은 이 목사는 함경북도 성진 태생으로 6.25 전쟁 당시 단신으로 월남해 58년 부산 동아대에서 문리과 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59년 새마을고등공민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다 7년 후인 66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을 전공한 후 이 곳에서 잠시 조교로 있다 67년 한양공고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목회의 뜻을 두고 75년 LA에 있는 성서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같은 해 미 선교목사협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22년 동안 샌디에고 지역 무숙자와 티화나 지역의 빈민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 이 목사는 현재 갓스윌연합교회에서 담임 목사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 김봉환 사모 사이에 장남 이희철 목사와 희경, 미경 두 딸을 두고 있다.
■ 팔로마 한인교회 개척 19년 만에 자체 성전 마련
샌디에고 카운티 북부에 있는 팔로마한인교회(담임 서명성목사)가 개척 19년 만에 자체 성전을 마련했다.
샌 마르코스와 사우스 산타페 애버뉴에서 북동쪽으로 0.5마일 거리에 마련한 성전은 총 1만2,800스퀘어피트 규모에 본당, 친교실, 행정실, 다목적용 컨퍼런스 룸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행복한 교회 김진현 목사 취임
샌마르코스에 있는 행복한 교회에 사랑의 교회 담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김진현 목사가 취임했다.
2011년 칼스배드 예수드림교회로 시작한 이 교회는 이듬해인 2012년 칼스배드 장로교회와 하나로 합쳐 예수 드림교회로 명칭을 변경했고, 다시 2014년 초 행복한 교회로 바꿔 지역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김 목사는 장신대 신학대학원과 이 대학 교역대학원을 졸업한 후 교육전도사로 활동하다 95년 목회 안수를 받았다.
■ 테메큘라 지역 한인 교회 10여 곳
샌디에고 카운티 북쪽에 자리 잡고 있는 테메큘라 지역에 한인 교회가 10여 곳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지역에서 복음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들은 주로 테메큘라와 뮤리에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자체 성전을 갖고 있는 곳은 전체 교회의 약 60%에 해당하며 나머지 교회들은 가정 교회 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경제>
■ 현대 트랜스리드 알루미늄 플랜트 공장 완공
샌디에고에 진출한 대표적인 한국 기업인 현대 트랜스리드(HT·법인장 이강수전무)가 멕시코 북부 미국 국경지역인 바하 캘리포니아 주 티화나에 알루미늄 플랜트 공장을 완공했다.
미 서부지역 최대 운송장비 생산 및 파워트레인 부품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HT는 이번 공장 증설로 인해 연 90만 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5년까지 170만 개로 생산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하나마트 경영난으로 끝내 폐점
콘보이 한인 타운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던 제일마켓이 머큐릿 스트릿과 다겟 스트릿 선상에 있는 구 시온마켓 자리로 확장이전을 하고 지난 1월 24일 ‘U 마트’로 상호를 교체하고 공식 오픈 기념행사를 가지고 영업을 개시했다.
그러나 영업 실적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 5월 경영진을 새롭게 교체한 후 상호를 ‘하나 마트’로 바꾸고 매장 분위기도 업그레이드 하는 등 변화를 도모했지만 10월 14일자로 문을 닫았다.
■ 테메큘라, 뮤리에타 지역 일식당 20여 곳 성업
샌디에고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경계 선상에 있는 테메큘라와 뮤리에타 지역에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일식당이 20여 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수는 약 2천여 명으로 이곳에 있는 일식당 수는 한인 인구 규모로 볼 때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한인 교회(10곳), 식품점(1곳)을 비롯해 세탁소, 태권도장 등 다양한 업종이 있으며 일식당은 하나스시(4곳)와 러브보트, 원 스시, 진 스시, 우미 스시, 스시 보트, 잰 스시, 아라 스시 & 데판야끼 등 총 20여 곳이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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