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샌디에고에 울려 퍼진 한국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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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디에고 캠퍼스에 한국 전통의 ‘풍물놀이’가 가득 울려 퍼졌다.
지난 9일 UC 샌디에고 한인학생회(회장 조현서)주관한 ‘제 5회 한국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이 대학 PC 볼륨이스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인 대학생들은 물론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학생들과 미 주류 학생들을 포함해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해 끝날 때까지 시종 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샌디에고 풍물학교(박호신 상쇠)가 팀들이 청사초롱을 앞세우고 꽹과리, 장고, 북, 징의 네 가지 악기를 기본으로 진을 구성하여 선보인 ‘풍물놀이’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오프닝 문화 행사에서 진도북춤과 젊은 국악인 홍송희 씨의 특별무대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문화의 밤 행사에는 K-POP 댄스 팀을 비롯해 총 8개 팀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강렬한 비트 음악에 맞춰 선보인 비보이 그룹의 댄스 공연과 한국 유명 가수 그룹을 흉내 낸 아마추어 그룹들의 공연은 관중과 함께 한 뜨거운 한 마당이었다.
<사진설명>
지난 10일 UC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 2회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서 오프닝 문화행사를 선보인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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