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포 송년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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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인회는 지난 12일 ‘2014년도 한인동포 송년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마쳤다.
올 초 출범한 제 32대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 발전과 화합’을 모토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우선, 한인들의 정서 함양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인 문화예술제’와 ‘한인 피크닉’ 행사가 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조국의 전통 문화를 홍보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10년 만에 다시 ‘엘카혼 국제우정축제’에 참가하는 등 민간외교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이처럼 한인회 위상이 예전에 비해 크게 높아지자 콘보이 한인 타운과 인접해 있는 포 포인트 셰라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직 한인회장과 전·현직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샌디에고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과 일반 업체들의 후원도 답지했다.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 속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 이묘순 회장은 “오늘 한인회가 주최한 송년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릴 수 있도록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한 후 “저를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들은 사명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은 “오늘 이 행사에 170명을 초청했는데 200여명이 넘는 한인 분들이 참석했다. 이는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라며 “송년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한미노인회와 상공회의소 등 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후 “다가오는 2015년도에도 오늘의 이 단합된 모습을 유지 발전시켜 더 나은 한인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기업 삼성전자와 현대 트랜스리드에게 각각 ‘샌디에고 시장에서 제정한 ‘우수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김일진 전 한인회장도 샌디에고에서 시에서 제정한 ‘커뮤니티 지도자 상’을 받았다.
3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 전 회장은 라이온스 클럽, 세탁협회, 시민권자협회 등 지역 한인 단체장을 역임한 인물로 현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남부지역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대통령 봉사상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및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학금: 줄리 김(랜초버나도 고등학교 11학년), 김성은(랜초버나도 고등학교 11학년), 이우주(UC 샌디에고 4학년), 남선경(UC 샌디에고 4학년) 이들 4명은 대통령 봉사상도 함께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한미수(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강현일(한인회 부회장), 심재운(한인회 대표 자문), 이희준(한인회 수석부회장), 오지희(한인회 이사)
이어 진행된 2부 우리 노래 향연에서는 한국 전통 음악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어울림 앙상블 팀이 특별 출연해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비롯해 민속 노동요인 뱃노래, 경기도 민요 중 하나인 경북궁 타령 등을 공연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지역 한인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샌디에고 가수왕 선발 및 장기자랑’은 한인 커뮤니티가 한마음으로 된 한마당 잔치였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2014 한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장학금과 봉사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올 초 출범한 제 32대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 발전과 화합’을 모토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우선, 한인들의 정서 함양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인 문화예술제’와 ‘한인 피크닉’ 행사가 그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주류사회에 조국의 전통 문화를 홍보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10년 만에 다시 ‘엘카혼 국제우정축제’에 참가하는 등 민간외교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이처럼 한인회 위상이 예전에 비해 크게 높아지자 콘보이 한인 타운과 인접해 있는 포 포인트 셰라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직 한인회장과 전·현직 한인 단체장을 비롯해 샌디에고에 진출해 있는 한인 기업과 일반 업체들의 후원도 답지했다.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 속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 이묘순 회장은 “오늘 한인회가 주최한 송년의 밤 행사가 성대하게 열릴 수 있도록 지지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한 후 “저를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들은 사명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후원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은 “오늘 이 행사에 170명을 초청했는데 200여명이 넘는 한인 분들이 참석했다. 이는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라며 “송년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한미노인회와 상공회의소 등 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한 후 “다가오는 2015년도에도 오늘의 이 단합된 모습을 유지 발전시켜 더 나은 한인 커뮤니티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기업 삼성전자와 현대 트랜스리드에게 각각 ‘샌디에고 시장에서 제정한 ‘우수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김일진 전 한인회장도 샌디에고에서 시에서 제정한 ‘커뮤니티 지도자 상’을 받았다.
3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 전 회장은 라이온스 클럽, 세탁협회, 시민권자협회 등 지역 한인 단체장을 역임한 인물로 현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남부지역연합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대통령 봉사상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및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학금: 줄리 김(랜초버나도 고등학교 11학년), 김성은(랜초버나도 고등학교 11학년), 이우주(UC 샌디에고 4학년), 남선경(UC 샌디에고 4학년) 이들 4명은 대통령 봉사상도 함께 받았다.
▲오바마 대통령 봉사상: 한미수(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강현일(한인회 부회장), 심재운(한인회 대표 자문), 이희준(한인회 수석부회장), 오지희(한인회 이사)
이어 진행된 2부 우리 노래 향연에서는 한국 전통 음악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어울림 앙상블 팀이 특별 출연해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비롯해 민속 노동요인 뱃노래, 경기도 민요 중 하나인 경북궁 타령 등을 공연해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지역 한인들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한 ‘샌디에고 가수왕 선발 및 장기자랑’은 한인 커뮤니티가 한마음으로 된 한마당 잔치였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2014 한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장학금과 봉사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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