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내 한인마켓 가격표시 꼼꼼하게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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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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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내 한인 마켓을 사용하는 한인들중 진열된 상품의 가격과 계산된 가격이 달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미라메사에 거주하는 K씨는 가까운 한인마켓을 주로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 날 집에 돌아가 영수증과 물건을 비교하는 중에 진열대에 표시되어 있는 가격과 다르게 지불된 사실을 알고 전에 구입한 것들의 결제에도 의심을 갖게 되었던 것. 그러나 기억이 나지 않아 비교를 할 수 없던 차에 몇일전 같은 마켓에 들러 물건을 구입한 후 바로 출구에서 비교를 해보니 또 다시 진열된 가격과 다르게 영수증에 표시된 것을 확인하여 마켓 매니저에게 항의하고 차액을 돌려 받았다고 한다.
같은 경우로 랜쵸버나도의 A씨도 계산대에서 상품가격이 다르게 계산되는 것을 보고 진열대에는 가격이 다르게 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진열대의 가격으로 안줄려는 종업원과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고 한다.
미국 대형마켓의 경우 진열가격과 다르게 계산되는 경우에는 100% 그 차액을 환불해준다는 정책이 있어서 그에 익숙한 한인들이 한국마켓의 반복되는 어이없는 실수에 '고객을 기만하는 저질 상술'이라고 분노했다.
'몇푼 안되는' 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인마켓의 운영에 실망하는 한인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데 주류사회뿐 아니라 타 인종을 고객으로 삼는 한인마켓은 조금 더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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