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5 북행 전면 통제…노스카운티 치명적 사고로 출근길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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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6 북쪽 구간 전면 차단 후 오전 8시50분 전면 재개통
샌디에고 노스카운티 지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Interstate 15 북행 전 차선이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며 출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California Highway Patrol 오션사이드 지부에 따르면 사고는 목요일 오전 4시 직후 State Route 76 북쪽 구간에서 최초 신고됐다. 당국은 즉각 사고 조사에 착수하며 북행 전 차선을 전면 폐쇄했다.
오전 5시30분 기준 도로 통제는 계속됐으며,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극심한 정체를 경고하고 우회도로 이용을 권고했다. 주요 우회 경로로는 팔라-테메큘라 로드, 라이스 캐년 로드, 올드 하이웨이 395 등이 안내됐다.
이후 오전 6시까지도 상황 변화는 없었으며, 모든 북행 차량은 SR-76 지점에서 우회 조치됐다. 반대편 남행 차선 역시 ‘구경 차량’ 증가로 지연이 발생하며 전반적인 교통 혼잡이 확대됐다.
오전 7시께에는 SR-76 동서 방향에서 I-15로 진입하는 온램프도 추가로 폐쇄됐다가 이후 재개통됐다.
당국은 오전 8시 직전 북행 가장 우측 차선(슬로우 레인)을 우선 개방했으며, 오전 8시50분경 모든 차선이 정상적으로 재개통됐다.
현재까지 사고 차량 수나 사망자 신원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가능한 경우 해당 구간을 피하고 충분한 이동 시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Cal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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