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COVID-19 백신투여이후 인구의 25% 접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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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OVID-19 백신투여이후 샌디에고 카운티내에서 현재까지 투여된 COVID-19 백신은 116만회분 이상으로 밝혀졌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거주 16세 이상의 주민 중 약 25%인 678,000명 이상이 COVID-19 백신을 최소한 1회 투여받았으며 그중 15%가 2번째 백신까지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는 COVID-19 백신을 관리하기 위해 약 30개의 슈퍼 스테이션을 설치되었으며 백신 접종 건수가 계속해서 가주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네이선 플레처 카운티 관할 행정관이 말했다.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거의 25%가 1회 접종과 2회 주사를 맞았으며 그러나 여전히 백신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주사를 맞고 있으며 그외의 다른 주민들은 CVS나 월그린 같은 약국에서 백신을 맞았는데 일반 약국은 가용성에 따라 연방 소매약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COVID-19 백신접종예약을 제공하고 있다.
리사 칼라얀 CVS 보건대표는 백신접종 예약이 급증했고 또한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배분을 꾸준히 받고 있어서 예약된 주민에게 접종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백신접종 자격이 다시 확대되며, 이번에는 백신 사용가능여부에 따라 16세에서 64세의 건강한 사람들에게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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