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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조찬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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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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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이 완공됐다. 
카운티 전역에 걸쳐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정부는 1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지난 6월 30일 완공했다. 
카운티 수질관리위원회는 칼스배드 마르코 캐년 로드에 신축된 담수화 공장으로 인해 앞으로 5천만 갤런에 해당하는 해수를 식수로 전환해 하루 평균 11만2,000가구에 양질의 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수질관리위원회는 이번 담수화 공장 완공으로 인해 지역 식수의 7~10% 정도를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설명> 
가뭄한미인권연구소 샌디에고지회(이하 인권연, 회장 최 삼)가 오는 8월 8일 조찬 기도회를 개최한다. 
인권연은 지난 3일 콘보이 한인 타운에 있는 산동반점에서 7월 중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조찬 기도회를 비롯한 하반기 사업을 확정지었다. 
이 날 월례회에서 최 회장은 “인권연은 지역동포사회 한인들의 인권보호와 권익옹호를 위해 지난 2001년 결성된 단체”라면서 “그동안 활동이 지지부진한 면이 있었지만 앞으로 설립 취지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나름 많은 시간을 고민해왔다”고 말한 후 “하반기에는 인권연에 설립 취지에 맞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진들은 안건으로 상정된 ‘조찬 기도회’와 ‘한글 백일장 및 웅변대회’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우선, 오는 8월 8일(토) 오전 8시 소망교회에서 개최키로 한 ‘제2회 평화통일 화합 번영 인권 조찬 기도회’ 에서는 샌디에고 교회 및 교역자협의회 부흥, 광복절 70주년 기념 및 평화통일, 굶주린 북한 주민과 인권회복을 위해, 차세대 영적 부흥, 미국의 영적 회복, 샌디에고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이 이 날 기도제목이다. 
이어 10월 중 열릴 계획인 ‘한글 백일장 및 웅변대회’는 샌디에고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취지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오는 10월 9일은 한글날 제 569돌을 맞는 날”이라며 “한글은 민족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문화적 유산으로 우리 후세들에게 이를 널리는 일 또한 인권연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글 백일장의 구체적 일정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 
<사진 설명> 
인권연 최삼 회장이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이 지난 달 30일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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